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중 영국 대표부 점령 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이때 대표부 여직원들을 상대로 심각한 성적 학대가 자행되었다는 썰이 있는데 이 사건을 다루고 있는 프랑크 디쾨터, 바르바라 바르누앙, 알렉산드르 판초프의 저서 어디에도 관련 내용이 교차검증되지 않는다. 당시 포로가 되었다가 풀려난 영국 외교관들이 본국에 보낸 송신에 따르면 이들은 구타를 당하긴 했지만 중상으로 이어질 심한 구타는 당하지 않았으며, 사복으로 잠입하고 있던 인민해방군 장교들이 이들을 구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비투회에 회부된 외교관들을 장교들이 몰래 빼내어 알바니아 대사관으로 피신시켜 음식과 약을 제공하고 이 사건은 중국 정부의 공식적 입장과 무관하며 외교관들을 지키려던 장교들이 오늘 많이 부상당했다고 해명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